지난 주말에 봤던 영화 소울의 주제가(듀엣 버전).
영화 소울의 메시지는 크게 새로운 건 아니었지만 그걸 풀어가는 방식과 상상력이 창의적이어서 역시 픽사라는 생각이 들었던 영화였다. 마지막에 감동 받아서 눈물 찔끔 흘리기도...ㅎㅎ 존 바티스트가 부른 주제가도 너무 좋아서 자주 듣는 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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