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노래였는데 최근에 다시 들으면서 무한반복 중인 노래.
작년에 나온 4집 앨범에 좋은 곡들이 많아서 듣다 보니, 전에는 그냥 흘려들었던 3집에도 생각보다 좋은 곡들이 많았다. 그 중에서 젤 귀에 들어오는 노래가 바로 이 노래이다. 1, 2집은 원래 잘 알고 있는 앨범이라서 내한 공연도 보러갔었는데, 이럴 줄 알았으면 재작년에 내한했을 때 또 보러갈 걸 하는 후회가 든다.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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