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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공기

아시아나항공 A330

 

날씨도 좋고 오랜만에 비행기가 보고싶어서 레포츠공원 근처 산책로에 갔다.

한가롭게 벤치에 앉아서 이착륙하는 비행기를 보며 힐링을 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내가 젤 좋아하는 A330이 착륙을 해서 재빠르게 동영상에 담았다. B777은 엔진이 커서 이착륙할 때 힘이 느껴진다면 A330은 날개가 길어서 이착륙하는 모습이 정말 우아하다. 게다가 좌석배열도   2-4-2여서 창가 쪽에 앉아도 답답하지 않아 더 좋아하는 비행기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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